두 개념의 탄생과 발전은 통신 공학에서 시작되어 통계학을 거쳐 현재의 머신러닝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. 물리학에서 정의된 엔트로피가 '무질서도'를 측정했다면, 정보이론에서의 역사는 이를 '불확실성'과 '정보량'으로 정량화하며 시작되었습니다.1. 1948년: 정보 엔트로피의 탄생 (Claude Shannon)정보 엔트로피는 벨 연구소의 클로드 섀넌(Claude Shannon)이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"A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"에서 처음 제안했습니다.배경: 섀넌은 통신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때,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압축할 수 있는지(이론적 한계)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.핵심 기여: 그는 메시지가 가질 수 있는 정보의 양을 확률적으..